깨닫게 된 것은
사랑할 땐 누구나 다 그렇더라.
내가 하는 사랑이 특별한 것 같지?
남들도 다 똑같더라.
왜 그걸 이제야 새삼 느끼게 된거지?
한 두번 해본 것도 아니면서...

그러니까
더 슬퍼할 것도, 덜 슬퍼할 것도 없다.
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거야.

생불이 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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