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. 11. 13. 00:30 세 계 의 끝 -
예쁜 케익들 찍어봤어요 -
여행 갔을 때 찍었던 케익&초콜릿 사진들!
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사진을 찍어대기란 민망하다. ㅋㅋㅋ
사실 요즘에는 케익이나 초콜릿을 즐겨 먹지 않는 관계로다 몇 조각 먹지 않았지만
찍어온 사진들을 보니 초큼! 아쉬움이 남는구나~ 크크
(달달한 것들이 물리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부다.)
내일은 오랜만에 달콤한 케익과 따뜻한 홍차 한잔 마셔볼까?
아- 행복해! 라는 생각이 들만큼만 먹어봅시다!
헤헤 달콤한 것은 금세 질리기 마련이거든요.
오타루 육화정의 초콜릿들!
무슨 화장품 쌓아놓은 것 같다. ㅎㅎ
아- 예쁜 케익 사진들을 올리다 보니 기분이 달콤해졌다! ㅋㅋ
달콤한 향기만으로도 아득해질 것만 같던 와일드 스트로베리 홍차가 그리워지는구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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